[단독]나스(NAS), 11년만에 내한 전설의 래퍼...특급 팬서비스[TEN포토+]

조준원 2024. 9. 2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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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나스(Nas)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나스는 지난 9월 21~22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멀티 장르 뮤직 페스티벌 '랩비트(RAPBEAT) 2024'에 출연했다.

한국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전설나스는 힙합 음악 자체를 상징하는 앨범 (일매틱)(1994)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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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래퍼 나스(Nas)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나스는 지난 9월 21~22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멀티 장르 뮤직 페스티벌 '랩비트(RAPBEAT) 2024'에 출연했다.


한국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전설
나스는 힙합 음악 자체를 상징하는 앨범 <Illmatic>(일매틱)(1994)의 주인공이다. 

편안하면서 힙한 패션
2020년 이후 3부작의 <King's Disease> 시리즈, <Magic> 등의 앨범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시대와 발을 맞추는 감각을 과시했다. 2021년에는 커리어 첫 그래미상을 받으며 제 2의 전성기를 입증했다. 


스웩 넘치는 포스

달콤한 푸딩이 좋아

한국에서 공연 마치고 미국가요

사인은 정성스럽게~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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