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진, 일본 가수와 첫 데이트에 상의탈의 “너무 빨라” (혼전연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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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이 일본 여가수와 첫 데이트부터 옷을 벗었다.
9월 23일 첫 방송된 MBN 한일로맨스 '혼전연애'에서 배우 이현진은 일본 가수 후쿠다 미라이와 데이트했다.
배우 이현진은 일본 여성과 데이트하는 줄로만 알고 먼저 핸드크림 선물을 준비하며 배려심을 보였다.
미라이는 30살, 이현진이 40살이라 밝히자 미라이는 깜짝 놀라며 "안 그래 보여요. 더 젊어 보여요"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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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이 일본 여가수와 첫 데이트부터 옷을 벗었다.
9월 23일 첫 방송된 MBN 한일로맨스 ‘혼전연애’에서 배우 이현진은 일본 가수 후쿠다 미라이와 데이트했다.
배우 이현진은 일본 여성과 데이트하는 줄로만 알고 먼저 핸드크림 선물을 준비하며 배려심을 보였다. 앞서 제 커피만 들고 데이트에 나갔던 최다니엘이 “제작진이 준비해준 거냐. 나는 내 커피만 가져갔는데. 초반부터 너무 비교된다”고 견제했다.
이현진 모친은 전화로 “이번에 좋은 기회니까 장가가자.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국제결혼도 좋다”고 응원했다. 이어 카페에서 미라이를 만난 이현진은 갑자기 상의를 벗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너무 빠르다는 반응. 하지만 이현진은 치마를 입고 온 마리아가 옷을 무릎에 덮게 배려한 것.
미라이는 30살, 이현진이 40살이라 밝히자 미라이는 깜짝 놀라며 “안 그래 보여요. 더 젊어 보여요”라고 칭찬했다. 미라이는 ‘한일톱텐쇼’에 출연 중인 가수였고 두 사람은 함께 바다를 보며 맥주를 마시기 위해 제부도 데이트를 하며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하지만 이현진은 미라이의 노래가 듣고 싶다며 노래방에 가서 비의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를 선곡해 열창하며 선곡 실수로 모두의 원성을 샀다. (사진=MBN ‘혼전연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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