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혁 누가 남성 호르몬 낮대? ♥이수민 임신 성공 “태명=팔복이” (조선의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9. 24. 0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이수민과 원혁이 결혼 5개월만 임신을 발표했다.

9월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제작진을 긴급 호출한 이수민 원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민은 태명이 팔복이라고 밝히며 "원혁이 미리 정해놨다. 성경에 나오는 9가지 복을 땄다"고 설명했다.

앞서 병원 검진 당시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다는 진단을 받은 원혁은 이수민 임신 소식을 듣고 대성통곡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수민과 원혁이 결혼 5개월만 임신을 발표했다.

9월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제작진을 긴급 호출한 이수민 원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원혁은 "사실 저랑 수민이랑 부모가 되었습니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수민은 태명이 팔복이라고 밝히며 "원혁이 미리 정해놨다. 성경에 나오는 9가지 복을 땄다"고 설명했다.

앞서 병원 검진 당시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다는 진단을 받은 원혁은 이수민 임신 소식을 듣고 대성통곡했다.

원혁은 "나 이제 눈물 안 흘릴 거야, 나 이제 강한 남자가 될 거야"라며 "누가 나보고 남성성이 낮다 그래"라고 울분을 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