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AI 전용칩 수요 여전히 강력" 엔비디아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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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전용칩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보고서를 냄에 따라 엔비디아가 소폭이지만 상승,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0.22% 상승한 116.26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유명 증권사 번스타인의 분석가 스테이시 래스곤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 주가가 차세대 AI 전용칩 블랙웰 출시 지연에 대한 우려로 횡보하고 있지만, AI 전용칩 수요가 여전히 강력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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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증권사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전용칩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보고서를 냄에 따라 엔비디아가 소폭이지만 상승,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0.22% 상승한 116.26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유명 증권사 번스타인의 분석가 스테이시 래스곤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 주가가 차세대 AI 전용칩 블랙웰 출시 지연에 대한 우려로 횡보하고 있지만, AI 전용칩 수요가 여전히 강력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같은 호재로 이날 엔비디아는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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