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트럼프보다 아직 젊은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

김지완기자 2024. 9. 2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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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FP=뉴스1) 김지완기자 =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뉴욕에서 열린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CGI)' 연례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CGI는 클린턴 재단이 추진하는 프로젝트중 하나이다. 올해 78세인 클린턴 전 대통령은 '나도 아직 트럼프보다 젊다'는 말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후보의 캠페인을 지원했다. 2024.09.2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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