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젤렌스키, 포탄 공장 찾아

2024. 9. 24. 00: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미국을 방문 중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2일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에 있는 탄약 공장을 찾아 포탄에 서명하고 있다. 미국은 이 공장에서 생산한 155㎜ 포탄 300만발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해왔다. 젤렌스키는 뉴욕에서 유엔총회에 참석해 연설한 뒤 워싱턴DC로 이동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