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다 가진 완벽 몸매로 즐긴 여름 여행…'천국도 여신'

신영선 기자 2024. 9. 2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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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큐리가 여름 여행을 즐겼다.

큐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국도"라며 휴양지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큐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티아라로 데뷔해 '롤리 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섹시 러브'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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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티아라 큐리가 여름 여행을 즐겼다. 

큐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국도"라며 휴양지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끈으로 된 비키니를 입고 바다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했다. 

끈으로 된 비키니가 버거워 보일 만큼 엄청난 볼륨감과 균형잡힌 S라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섹시한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큐리 인스타그램

팬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역시 예쁘네요" "누나만 시간 거꾸로 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큐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티아라로 데뷔해 '롤리 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섹시 러브'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또 드라마 '선덕여왕' '자이언트' '근초고왕' 등에 출연했다. 

사진=큐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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