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금투세 토론회...이재명은 곡성·부산행
손효정 2024. 9. 24. 00:03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금융투자소득세 내년 시행 여부를 논의하는 공개 토론회를 엽니다.
민주당은 금투세를 내년에 도입하자는 입장과 미루자는 유예 입장으로 팀을 나눴는데,
시행팀은 김영환·김성환·이강일·김남근·임광현 의원이, 유예팀은 김현정·이소영·이연희·박선원 의원과 김병욱 전 의원이 맡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표는 기초단체장 재선거가 치러지는 전남 곡성군과 부산 금정구를 잇따라 찾아 선거 지원에 나섭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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