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아찔 비키니 입고 역대급 글래머 자태 '과시'
고향미 기자 2024. 9. 23. 23:41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티아라 큐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큐리는 23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천국도"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큐리는 해외의 한 휴양지 리조트 수영장과 바다에서 물놀이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함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인어공주다", "누나만 시간 거꾸로 가는 건가", "천국에 있는 천사"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큐리는 지난 2021년 'TIKI TAKA'로 티아라로서 활동,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지난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2025 S/S' 까이에(CAHIERS) 컬렉션에 참석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