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밀라노서 속옷 노출 파격 패션…글래머 자태 '고혹美 ↑'
고향미 기자 2024. 9. 23. 23:11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문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dolcegabban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문가영은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앰버서더로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서 문가영은 검은색 속옷이 고스란히 드러난 파격적인 금빛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특히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함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아름다움", "나의 슈퍼 모델", "어떻게 더 예뻐질 수 있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데. 너무 사랑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신강림', '별똥별',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등의 히트작 주연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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