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 신혼집' 이다해, ♥세븐과 럭셔리 호캉스 "모든 것이 좋았다" 뜨거운 '금실 과시'

고향미 기자 2024. 9. 23. 22: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근황을 공개한 배우 이다해./배우 이다해 SNS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다해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지난 22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모든 것이 좋았다. 다음엔 온전히 휴식으로만 3박은 머물고 싶었던 이곳!!"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이다해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한 럭셔리 리조트에서 망중한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남편인 가수 세븐과 여전히 연애중인 듯한 알콩달콩한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근황을 공개한 배우 이다해./배우 이다해 SNS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사진과 아름다운 커플", "아직도 연애 중이신 듯", "너무 예쁜 부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3월 8년 열애 끝에 1984년생 동갑내기 세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최근에는 결혼 1년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46억 초 럭셔리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근황을 공개한 배우 이다해./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 캡처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