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속상하겠네..득녀 후 수척한 모습

김노을 기자 2024. 9. 23.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한 채 상큼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아야네는 육아로 인해 수척한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한 채 상큼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아야네는 육아로 인해 수척한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아야네는 두 사진에 각각 '어제의 나', '오늘의 나'라는 설명을 적어 웃음도 안겼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으며, 최근 득녀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