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정체 구급차…경찰 도움으로 응급수술
김영록 2024. 9. 23. 22:09
[KBS 부산]추석 당일 경남 거제도에 부산으로 사설 구급차를 타고 이동하던 응급환자가 차량 정체로 위기 상황을 맞았지만 경찰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난 17일 정오쯤 저혈당 쇼크로 하혈 증상이 있던 40대 여성이 사설 구급차를 타고 무사히 이동했습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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