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3미터 아래 추락…2명 부상
김영록 2024. 9. 23. 22:09
[KBS 부산]오늘 오전 9시 5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내리막길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연석을 뚫고 3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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