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성동 고분군 “이달 중 복구 어려워”
김민지 2024. 9. 23. 22:05
[KBS 창원]기록적 폭우로 무너진 김해 대성동 고분군에 이달 중 복구 작업 시작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김해시는 국가유산청의 현장 조사 등을 거친 뒤 복구 작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해 대성동 고분군은 그제(21일) 정오쯤 가로 12m, 세로 8m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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