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LA·하와이 부동산 정보 한눈에…코리니, 투자 세미나 개최

남미래 기자 2024. 9. 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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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 코리니가 자녀 거주용·투자용을 위한 미국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미국 연준이 금리 인하를 발표하면서 미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 메이저 지역의 부동산 현황뿐만 아니라 투자처, 실제 케이스 사례를 통해 고객들의 주거 및 투자의 니즈룰 만족할 수 있는 유익한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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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 코리니가 자녀 거주용·투자용을 위한 미국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리니는 다음달 7, 8, 10일 강남 파이낸스센터와 11일 롯데타워에서 총 4차례 미국 부동산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뉴욕뿐만 아니라 LA, 하와이 등 지역별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 거주를 위한 미국 부동산 구매와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효율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코리니는 미국 부동산 전문가 컨설팅부터 매입, 임대, 관리까지 올인원(All-In-One)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 대출 은행 연결, 법률 및 회계 자문 등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차별화된 부동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뉴욕을 기반으로 뉴저지, 보스턴, LA, 하와이, 마이애미까지 서비스를 확장했다.

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미국 연준이 금리 인하를 발표하면서 미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 메이저 지역의 부동산 현황뿐만 아니라 투자처, 실제 케이스 사례를 통해 고객들의 주거 및 투자의 니즈룰 만족할 수 있는 유익한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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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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