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쉬면다행이야' 영탁, 거대 전복 찾기 성공 "제가 전복 홍보대사, 잘 보이더라"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9. 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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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영탁이 승부욕으로 거대 전복 수확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이 전복을 찾았다.

토니의 획득을 보고 자극을 받은 영탁은 또 거대한 전복을 수확했다.

영탁은 "제가 전복 홍보대사라 전복들이 눈에 띈다"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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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쉬면 다행이야 / 사진=MBC 푹쉬면 다행이야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 영탁이 승부욕으로 거대 전복 수확에 성공했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식사를 위해 멤버들이 물속에 들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이 전복을 찾았다.

이를 보던 김대호는 "시야가 안 보이면 소극적이다. 근데 영탁은 정말 행동파인 거 같다.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야 한다"고 알렸다.

뒤이어 토니도 수확에 성공했다. 토니의 획득을 보고 자극을 받은 영탁은 또 거대한 전복을 수확했다. 영탁은 "제가 전복 홍보대사라 전복들이 눈에 띈다"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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