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미국흰불나방 유충 주의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4. 9. 23. 21:53
미국흰불나방 유충이 급증하면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산림병해충 발생 예보를 ‘경계’에서 ‘주의’로 높였다. 미국흰불나방 유충은 도심 가로수와 조경수를 갉아먹어 고사시키며, 유충의 털이 사람에 닿을 경우 피부 발진을 일으킨다. 사진은 23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서호공원에서 발견된 미국흰불나방 유충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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