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솔로포
홍효식 2024. 9. 23. 21:37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무사 무주자 두산 양석환이 솔로포를 날린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09.23.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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