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악취 참아도 무더위 못 참아 “등이 녹을 것 같아” (푹다행)

유경상 2024. 9. 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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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정어리 미끼의 악취는 참았지만 무더위는 참지 못했다.

9월 2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영탁, 김준수가 문어 어업 배에 올랐다.

붐, 영탁, 김준수가 문어 잡이 배에 올라 일을 하고 해산물을 받기로 했다.

영탁은 통발에 정어리 미끼를 넣어 바다에 넣는 과정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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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영탁이 정어리 미끼의 악취는 참았지만 무더위는 참지 못했다.

9월 2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영탁, 김준수가 문어 어업 배에 올랐다.

붐, 영탁, 김준수가 문어 잡이 배에 올라 일을 하고 해산물을 받기로 했다. 영탁은 통발에 정어리 미끼를 넣어 바다에 넣는 과정을 반복했다. 정어리 미끼는 악취에 비주얼까지 끔찍했다.

하지만 붐이 “영탁 괜찮아? 냄새 괜찮아?”라고 묻자 영탁은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영탁은 냄새를 참고 성실하게 일했다. 문어는 좀처럼 잡히지 않았지만 각시고기 등 다른 어종이 잡혔다.

그런 가운데 영탁은 “등이 녹을 것 같아요”라며 뜨거운 햇빛을 토로했다. 김준수도 “진짜 뜨겁다”고 동의했다. 안정환도 뜨거운 날씨를 안타까워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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