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문어 금어기 해제에 환호 “가서 잡아야죠”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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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문어 금어기가 끝난 데 환호했다.
이어 붐이 "항상 도와주시는 선장님이 있다. 문어 어업을 하시는데 허락해주셔서 이번에는 문어 어업 배에 탑승해서 도전을 해보자"고 배에 오른 이유를 말하자 김대호가 "문어 어업은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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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문어 금어기가 끝난 데 환호했다.
9월 2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영탁, 김준수가 문어 어업 배에 올랐다.
붐은 새벽 6시에 배를 타고 나가며 “문어 금어기가 끝났다. 정말 운 좋게. 최고의 희소식이다. 가야죠. 잡아야죠. 문어 금어기에 걸려 놔준 문어만 몇 마리냐. 너무 슬펐다. 문어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어마어마한데”라고 말했다.
이어 붐이 “항상 도와주시는 선장님이 있다. 문어 어업을 하시는데 허락해주셔서 이번에는 문어 어업 배에 탑승해서 도전을 해보자”고 배에 오른 이유를 말하자 김대호가 “문어 어업은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놀랐다.
붐은 “도와드리고 돈으로 받지 않고 어업한 걸로 받는 거”라고 설명했고 김준수가 “얼마나 받냐”고 묻자 “많이 잡으면 눈치 안 보고 받고 아니면 눈치 봐야 한다”며 많이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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