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강재준’ 아들, 아빠 판박이 “어쩜 이렇게 똑같을수가”
곽명동 기자 2024. 9. 23. 20:2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이은형이 남편 강재준과 닮은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
그는 23일 개인 계정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강현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아. 지금 원더윅스 기간이라 5초후에 울 예정입니다. 뿌에에에에에에에엥 #강현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기는 유모차에서 잠을 자다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완전 아빠랑 판박이”, “완전히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은형은 “얼굴 바꾸기 어플 안했는데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 부자는 자는 모습까지 똑같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7년여 만인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8월 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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