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이적? IST엔터 측 "전속계약 계속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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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와 IST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뉴스1에 이적설과 관련해 "아직 전속 계약이 만료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멤버들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데뷔 7주년을 앞둔 만큼 현 소속사와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한편 더보이즈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제너레이션 II'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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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더보이즈와 IST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뉴스1에 이적설과 관련해 "아직 전속 계약이 만료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멤버들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보이즈는 2017년 12월 데뷔해 '소년' '블룸블룸' '리빌' '스릴라이드' '와치 잇'과 올해 3월 정규 2집 '판타지' 파트 3을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 왔다. 지난 2020년 엠넷 '로드 투 킹덤'과 2021년 '킹덤'으로 성장세를 썼다.
특히 올해 데뷔 7주년을 앞둔 만큼 현 소속사와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한편 더보이즈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제너레이션 II'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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