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이적? IST엔터 측 "전속계약 계속 논의 중"

고승아 기자 2024. 9. 23.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더보이즈와 IST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뉴스1에 이적설과 관련해 "아직 전속 계약이 만료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멤버들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데뷔 7주년을 앞둔 만큼 현 소속사와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한편 더보이즈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제너레이션 II'를 펼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보이즈 에릭(왼쪽부터)과 케빈, 상연, 선우, 현재, 영훈, 주연, 주학년, 큐, 제이콥, 뉴가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빌보드 케이 파워 100(Billboard K POWER 100)’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더보이즈와 IST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뉴스1에 이적설과 관련해 "아직 전속 계약이 만료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멤버들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보이즈는 2017년 12월 데뷔해 '소년' '블룸블룸' '리빌' '스릴라이드' '와치 잇'과 올해 3월 정규 2집 '판타지' 파트 3을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 왔다. 지난 2020년 엠넷 '로드 투 킹덤'과 2021년 '킹덤'으로 성장세를 썼다.

특히 올해 데뷔 7주년을 앞둔 만큼 현 소속사와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한편 더보이즈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제너레이션 II'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