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논란’ 박유천, 日 솔로 데뷔 발표 [연예뉴스 HOT]
유지혜 기자 2024. 9. 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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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 솔로 데뷔한다.
오리콘 뉴스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박유천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12월 18일 미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박유천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를 번복하고 해외 활동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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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 솔로 데뷔한다.
오리콘 뉴스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박유천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12월 18일 미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12월 21일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 23일 오사카 제프 남바, 24일 후쿠오카 제프 후쿠오카에서 크리스마스 투어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박유천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를 번복하고 해외 활동에 주력해왔다.
지난해에는 4억여 원의 세금을 미납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올라 물의를 빚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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