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랑스 정부 새 대변인 첫 내각회의 참석
김지완기자 2024. 9. 23. 19:52
(파리 AFP=뉴스1) 김지완기자 = 새로 출범한 프랑스 미셸 바르니에 총리 정부의 대변인으로 임명된 모드 브레죤 (Maud Bregeon· 33)이 23일 내각회의 참석차 파리시내 마티뇽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현역의원인 그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소속 정당인 르네상스 당대변인을 역임했다.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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