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불법주차 개인형 이동장치 단속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9. 23. 19:19
화성시청 AI전략과 모빌리티전략팀 직원들이 23일 오후 동탄역 앞에서 불법 주차된 개인형 이동장치(PM)에 주·정차 위반 계고장을 부착하고 있다. 계고장이 부착된 PM은 1시간의 유예시간 뒤 견인조치된다. 이날 100여대의 PM에 계고장이 부착됐다.
불법주차된 PM들에 계고장이 붙어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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