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자외선차단제 미국 진출 지원 나선다"

김주영 2024. 9. 23.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화장품 업계가 미국 자외선차단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돕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교육에 나섭니다.

식약처는 내일(24일) 국내 화장품 업체들을 대상으로 미국 자외선차단제 규정과 FDA 의약품 관리기준 관련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자외선차단제가 화장품인 우리나라와 달리 일반의약품으로 관리되고 있어서 우리와는 제도에 있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화장품 업계가 미국 자외선차단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돕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교육에 나섭니다.

식약처는 내일(24일) 국내 화장품 업체들을 대상으로 미국 자외선차단제 규정과 FDA 의약품 관리기준 관련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자외선차단제가 화장품인 우리나라와 달리 일반의약품으로 관리되고 있어서 우리와는 제도에 있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직접 FDA 실사를 받아본 국내 화장품 업체 관계자가 전문가로 초빙돼 강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