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텍, 장애인과 N잡러 위한 AI 교육 과정 '마이지니 7기' 개강

황국상 기자 2024. 9. 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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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업체 인큐텍이 '마이지니 7기' AI 교육 과정을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과 N잡러(여러 직업을 병행하는 사람)가 AI 기술을 습득해 영세 소상공인의 서비스와 제품 판매를 돕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한다.

송인규 인큐텍 대표는 "장애인과 N잡러가 AI 기술을 습득해 일자리를 만들고, 영세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회도 제공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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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큐텍

AI 교육업체 인큐텍이 '마이지니 7기' AI 교육 과정을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과 N잡러(여러 직업을 병행하는 사람)가 AI 기술을 습득해 영세 소상공인의 서비스와 제품 판매를 돕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한다.

장애인과 N잡러가 AI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제품 홍보 및 판매 전략을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송인규 인큐텍 대표는 "장애인과 N잡러가 AI 기술을 습득해 일자리를 만들고, 영세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회도 제공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지니 7기 과정은 온라인 실시간 과정으로 진행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인큐텍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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