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밝은안과21병원 9월 MVP 수상
이상필 기자 2024. 9. 23.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김도영의 시상식은 23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열렸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정무오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김도영은 시상금 중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김도영의 시상식은 23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열렸다.
김도영은 9월 11경기에 나서 14안타 3홈런 8타점 12득점 타율 0.333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특히 지난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1득점을 추가하며 단일 시즌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인 135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정무오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김도영은 시상금 중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