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동훈, 이재명 표적수사도 모자라 악담·조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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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참혹한 정치 수사로 이재명 대표의 정치 생명을 끊어놓으려는 것도 모자라 악담을 퍼붓고 조롱하다니 기가 막힌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정적 사냥과 여사 보위에만 혈안인 정치 검찰과 윤석열 정권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그때 한 대표 역시 심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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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참혹한 정치 수사로 이재명 대표의 정치 생명을 끊어놓으려는 것도 모자라 악담을 퍼붓고 조롱하다니 기가 막힌다고 비난했습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한 대표가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을 앞두고 '조용히 기다리라'는 둥 막말을 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과 경쟁했다는 이유로 7개 사건, 11개 혐의로 기소된 사례를 본 적이 있느냐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수준의 정치탄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또 정적 사냥과 여사 보위에만 혈안인 정치 검찰과 윤석열 정권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그때 한 대표 역시 심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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