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제45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다음달 4일부터 사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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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의 대표 축제인 생거진천 문화축제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동안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5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문화와 즐거움이 만나다. 보고, 먹고, 즐기고!'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 예술공연과 함께 풍성한 체험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축제가 다양한 세대의 방문객이 웃고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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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의 대표 축제인 생거진천 문화축제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동안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5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문화와 즐거움이 만나다. 보고, 먹고, 즐기고!'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 예술공연과 함께 풍성한 체험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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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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