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펜싱 금메달 오상욱, '109 자살예방' 캠페인 동참
이다온 기자 2024. 9. 23. 18:38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대전시청) 선수는 일류 생명 존중 대전시 구현을 위한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다음 주자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원 선수를 지목했다. 오 선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고, 조금이나마 자살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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