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명 사망' 청주 여관 방화한 40대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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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여관에 불을 내 3명을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김모(40대) 씨는 지난 21일 오전 1시 46분쯤 자신이 장기 투숙하던 남주동의 한 여관에 불을 질러 투숙객 3명을 숨지게 한(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됐다.
김 씨는 범행 전날이던 지난 20일 월세 27만 원을 내지 못하면 자진 퇴거하겠다고 여관 주인과 약속했으나 결국 투숙비가 밀려 여관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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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여관에 불을 내 3명을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김모(40대) 씨는 지난 21일 오전 1시 46분쯤 자신이 장기 투숙하던 남주동의 한 여관에 불을 질러 투숙객 3명을 숨지게 한(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됐다.
김 씨는 범행 전날이던 지난 20일 월세 27만 원을 내지 못하면 자진 퇴거하겠다고 여관 주인과 약속했으나 결국 투숙비가 밀려 여관에서 쫓겨났다.
이후 다시 여관으로 돌아왔으나 3층에 있던 자신의 방이 잠겨 있는 것을 보고 격분, 2층 복도와 1층 카운터에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짐을 빼지 않았는데 문이 잠겨 있어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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