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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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가 소방청의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청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매년 3~5월 추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충북소방본부는 피해저감와 화재안전 관리를 비롯해 도내 12개 소방서와 함께 발굴한 특수시책 60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방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정책적인 혁신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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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가 소방청의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청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매년 3~5월 추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충북소방본부는 피해저감와 화재안전 관리를 비롯해 도내 12개 소방서와 함께 발굴한 특수시책 60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방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정책적인 혁신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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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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