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무 마친 퇴역항공기 대한항공 굿즈로 탄생
2024. 9. 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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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퇴역 항공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굿즈는 퇴역 항공기(HL7721)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자재를 활용해 제작했다.
보잉 777-200ER 기종(오른쪽 아래 사진)인 HL7721은 2003년 10월 비행을 시작해 2020년 5월 은퇴했다.
대한항공은 HL7721 동체 일부를 잘라 네임태그와 골프 볼마커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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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퇴역 항공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굿즈는 퇴역 항공기(HL7721)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자재를 활용해 제작했다. 보잉 777-200ER 기종(오른쪽 아래 사진)인 HL7721은 2003년 10월 비행을 시작해 2020년 5월 은퇴했다. 대한항공은 HL7721 동체 일부를 잘라 네임태그와 골프 볼마커로 재탄생시켰다.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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