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드러난 범행…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로 암매장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23. 17:24
누수공사 위해 콘크리트 구조물 부수다 시신 발견 50대 남성, 2008년 동거녀와 다투다 둔기로 살해 가방에 시신 담아 시멘트로 암매장 동거녀 시신 숨겨둔 집에서 8년간 거주 시신 은닉죄는 공소시효 지나…살인 혐의만 적용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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