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치매중증화 예방 5개월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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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점숙)는 치매 중증화 예방 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진행해온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을 마무리하고 인지기능 사후평가 및 결과평가를 실시중에 있다.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 5년째 시행하는 사업이며 장수군 내 60세 이상 등록된 치매환자 수가 매년 급증함에 따라 한의치매관리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을 개선하고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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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점숙)는 치매 중증화 예방 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진행해온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을 마무리하고 인지기능 사후평가 및 결과평가를 실시중에 있다.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 5년째 시행하는 사업이며 장수군 내 60세 이상 등록된 치매환자 수가 매년 급증함에 따라 한의치매관리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을 개선하고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박점숙 보건사업과장은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 치료에 한의치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유병률을 억제하는데 최선을 다해 장수군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궁금한 사항은 장수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재근 기자(=장수)(jgjeong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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