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목원대 양궁부, 올림픽제패 기념 회장기서 단체·혼성 3위

정찬욱 2024. 9. 23.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 양궁부는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 제패 기념 '제41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단체전 3위와 혼성 단체전 3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혼성 단체전에서는 목원대 김채현(스포츠건강관리학과 2년)·배재대 이승욱(레저스포츠학부 4년) 선수가 팀을 이뤄 3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원대 양궁부,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서 단체·혼성 3위 [목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목원대 양궁부는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 제패 기념 '제41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단체전 3위와 혼성 단체전 3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혼성 단체전에서는 목원대 김채현(스포츠건강관리학과 2년)·배재대 이승욱(레저스포츠학부 4년) 선수가 팀을 이뤄 3위에 올랐다.

배재대, 대전 특수영상영화제서 캐릭터 스태츄 체험부스 운영

대전 특수영상영화제 캐릭터 스태츄 체험부스 [배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배재대는 아트앤웹툰학부 게임애니메이션전공 권인선 교수와 학생들이 '2024 대전 특수영상영화제'에 시민 체험 부스를 마련해 영화·게임 캐릭터 스태츄(Statue)를 전시하고 3D모델링 과정 등의 영상을 상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한 스태츄는 배재대가 전국 대학 최초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디자인, 모델링, 프린팅, 도색까지의 모든 고급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진행해 제작한 '3D모델링 & 3D프린팅' 작품이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