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 전북도지사...서울·전주서 서예 초대전

김정아 2024. 9. 23.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가이자 정치가였던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가 서울과 전주에서 잇따라 서예 초대전을 엽니다.

전북 전주 현대미술관에서는 다음 달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 달간 열립니다.

2022년 6월 전북도지사를 끝으로 40여 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예가로 변신한 송 전 지사는 이번 초대전에서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않고 거침없이 쓴 서예 105점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송 전 지사의 부친 강암 송성용 선생은 한국서예를 대표하는 서예가 중 한 명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정가이자 정치가였던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가 서울과 전주에서 잇따라 서예 초대전을 엽니다.

서울 종로구 한국미술관에서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일주일간,

전북 전주 현대미술관에서는 다음 달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 달간 열립니다.

2022년 6월 전북도지사를 끝으로 40여 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예가로 변신한 송 전 지사는 이번 초대전에서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않고 거침없이 쓴 서예 105점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송 전 지사의 부친 강암 송성용 선생은 한국서예를 대표하는 서예가 중 한 명입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