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의료원, 내달 1일 임시공휴일 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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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속초의료원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1일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속초의료원은 지역주민들의 연휴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외래 환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정상 진료를 진행한다.
이해종 속초의료원장은 "임시공휴일 정상 진료를 통해 영동 북부 지역의 중추적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들의 보장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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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의료원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1일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속초의료원은 지역주민들의 연휴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외래 환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정상 진료를 진행한다.
또 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정상 운영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진료체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해종 속초의료원장은 “임시공휴일 정상 진료를 통해 영동 북부 지역의 중추적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들의 보장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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