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쓰레기 수거 활동
강선배 2024. 9. 23. 16:05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제24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해양환경 보전활동'이 열린 23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하리항에서 롯데월드부산, SK에너지, 부산해경 직원들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부산해경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12개 기관과 14개 기업 및 단체 등 150여 명이 합동 연안 정화 활동을 벌였다. 202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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