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전 여친' 임보라, 등 훤히 내놓고 길거리 활보…헌팅 당하겠어

정다연 2024. 9. 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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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임보라가 파격 노출 룩을 보여줬다.

임보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종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임보라는 다양한 의상을 착용한 채 여름날의 일상을 기록한 모습.

특히 끈으로만 이루어진 의상에서 임보라는 등을 훤히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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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임보라 SNS
사진=임보라 SNS

방송인 임보라가 파격 노출 룩을 보여줬다.

임보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종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임보라는 다양한 의상을 착용한 채 여름날의 일상을 기록한 모습. 특히 끈으로만 이루어진 의상에서 임보라는 등을 훤히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게시물에 배우 김보라는 "인어야?"라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보라는 래퍼 스윙스와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0년 결별했다. 이후 한 매체를 통해 재결합 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는 "두 사람의 지인이 겹쳐 생일파티에 참석한 것뿐"이라며 재결합에 대해 선을 그었다.

사진=임보라 SNS
사진=임보라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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