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식] 일자리박람회 11월 7일 개최

김형우 2024. 9. 23.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충주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호암체육관에서 관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서는 취업 전문가 유명 강사를 초빙해 공공기관 취업 준비단계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인·적성 준비전략에 대한 취업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내달 11일까지 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43-850-7366∼9)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연합뉴스) 충북 충주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호암체육관에서 관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열렸던 박람회 모습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일자리박람회에서는 취업 전문가 유명 강사를 초빙해 공공기관 취업 준비단계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인·적성 준비전략에 대한 취업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컨설팅과 이력서용 사진 촬영, 지문 적성 검사 등 취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내달 11일까지 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43-850-7366∼9)로 문의하면 된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