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기울어진 창원의 빌라 옹벽

강경국 2024. 9. 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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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시에 최대 5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22일 마산합포구 산호동의 한 빌라 옆 옹벽이 일부 기울어지면서 지지대가 설치돼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4.09.2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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