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는 춥다...패딩 조끼 착장으로 "가을이 왔어요"

정에스더 기자 2024. 9. 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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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 윈터가 패딩 조끼 패션으로 가을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2일 윈터는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윈터는 패딩 조끼를 입고 한층 선선해진 날씨에 걸맞은 패션을 보여주었다.

한편, 윈터는 지난 8월 윈터는 '캐치! 티니핑'의 첫 번째 영화 '사랑의 하츄핑'의 OST '처음 본 순간'을 가창해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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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미니 5집으로 컴백

(MHN스포츠 김인강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에스파(aespa) 윈터가 패딩 조끼 패션으로 가을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2일 윈터는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윈터는 패딩 조끼를 입고 한층 선선해진 날씨에 걸맞은 패션을 보여주었다. 어깨에 메고 있는 은색 가방도 멋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한편, 윈터는 지난 8월 윈터는 '캐치! 티니핑'의 첫 번째 영화 '사랑의 하츄핑'의 OST '처음 본 순간'을 가창해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에스파는 오는 10월 21일 5번째 미니 앨범 'Whiplash(위플래시)'로 컴백한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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