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하경민 2024. 9. 23. 15:3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4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해양환경 보전활동'이 열린 23일 부산 영도구 하리항에서 롯데월드부산, SK에너지, 부산해경 직원들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부산해경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12개 기관과 14개 기업 및 단체 등 민관 26곳에서 200여 명이 모여 해안 쓰레기 줍기에 나넜다. 2024.09.23.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