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개정(안)은 획일적인 규제, 이커머스 산업 붕괴 초래'
박정호 기자 2024. 9. 23. 15:29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장 앞에서 벤처 협회 관계자들이 정산기한 단축과 판매대금 별도관리안에 대한 반대 입장이 담긴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9.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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