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선다…커뮤니티 비프 공식 초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다.
에픽하이는 스페셜 무비 '에픽하이 20 더 무비'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3월 개봉한 '에픽하이 20 더 무비'는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에픽하이의 열정의 에너지를 담은 영화다.
에픽하이가 초청된 커뮤니티 비프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주인공인 관객이 이끌어가는 문화 대축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다.
에픽하이는 스페셜 무비 '에픽하이 20 더 무비'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3월 개봉한 '에픽하이 20 더 무비'는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에픽하이의 열정의 에너지를 담은 영화다.
에픽하이는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관객과의 대화(GV), 싱어롱, 무대 인사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에픽하이가 초청된 커뮤니티 비프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주인공인 관객이 이끌어가는 문화 대축제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