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외교 차량 노린 폭탄 테러, 경관 5명 사상
민경찬 2024. 9. 23. 15:06
[말람 자바=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관광지 말람 자바 인근 도로에서 폭탄이 폭발해 외교관 차량을 호송하던 경찰 호송 차량이 파손돼 있다. 현지 경찰은 외교관 차량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이 폭발로 경찰관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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