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방지법 20년, 성착취 없는 미래의 문 우리가 연다'
이정훈 2024. 9. 23. 15:00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성매매처벌법개정연대 주최로 열린 '성매매 방지법 20년, 성착취 없는 미래의 문 우리가 연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성매매 여성 처벌 조항 삭제와 성매매 착취 구조 해체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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